[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김원준이 유리상자 이세준과 함께 라디오 DJ를 맡는다.
22일 KBS 쿨 FM ‘김성주의 가요광장’ 제작진은 “올림픽 축구 최종 예선 중계로 자리를 비운DJ 김성주를 대신해, 김원준과 이세준이 오는 25일부터 5일 간 ‘가요광장’의 DJ를 보게 맡게 됐다”고 알렸다.
김원준과 이세준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온 바, 두 사람이 이끌어갈 ‘가요광장’이 어떤 새로운 재미를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에는 이들의 스페셜한 진행을 응원하기 위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준은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하는 ‘툰드라쇼 시즌2 -꽃가족’에 독고동백 역으로 캐스팅 되어 촬영에 한창이며,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FE엔터테인먼트
22일 KBS 쿨 FM ‘김성주의 가요광장’ 제작진은 “올림픽 축구 최종 예선 중계로 자리를 비운DJ 김성주를 대신해, 김원준과 이세준이 오는 25일부터 5일 간 ‘가요광장’의 DJ를 보게 맡게 됐다”고 알렸다.
김원준과 이세준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온 바, 두 사람이 이끌어갈 ‘가요광장’이 어떤 새로운 재미를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에는 이들의 스페셜한 진행을 응원하기 위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준은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하는 ‘툰드라쇼 시즌2 -꽃가족’에 독고동백 역으로 캐스팅 되어 촬영에 한창이며,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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