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EXID의 하니가 어머니와 함께 연인이자 그룹 JYJ 김준수의 뮤지컬을 보러갔던 일을 설명했다.
지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김숙, 하니,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어머니와 김준수의 뮤지컬을 보러 갔을 때, 어머니가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알고 계셨다”라며 그전부터 어머니가 김준수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하니는 또 뮤지컬 자리를 김준수가 마련해 줬다고 전했다.
하니가 어머니와 함께 관람한 뮤지컬 제목이 ‘데스노트’라고 말하자 MC들은 “어머니와 보러 가기엔 난해한 제목”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하니는 열애설 보도 전 어머니와 함께 김준수가 무대에 오른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김숙, 하니,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어머니와 김준수의 뮤지컬을 보러 갔을 때, 어머니가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알고 계셨다”라며 그전부터 어머니가 김준수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하니는 또 뮤지컬 자리를 김준수가 마련해 줬다고 전했다.
하니가 어머니와 함께 관람한 뮤지컬 제목이 ‘데스노트’라고 말하자 MC들은 “어머니와 보러 가기엔 난해한 제목”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하니는 열애설 보도 전 어머니와 함께 김준수가 무대에 오른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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