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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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송하윤 악몽에 시달렸다.

1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주세훈(도상우)와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잠을 자던 오혜상(박세영)이 주오월(송하윤)의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상은 오월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혜상을 보던 오월은 “너 우리 집에서 지금 잠이 오니?”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혜상은 “너 설마 살아있었어?”라고 말한 뒤, 오월 앞에 무릎 꿇고 “오월아 내가 잘못 했어. 세훈 씨와 아버님께 비밀로 해줘”라고 애원했다.

싫다고 말하는 오월에게 “넌 그래서 얻는 게 뭐냐”고 소리치는 혜상 앞에 주기황(안내상)이 등장했고, 기황은 “혜상이 너, 진짜 우리 오월이 죽인 거냐”고 말했다.

괴로워하던 혜상은 “제 발 이거 꿈이라고 해줘”라고 소리쳤고, 겨우 악몽에서 깼다. 하지만 불안에 빠진 혜상은 집을 뛰쳐나와 거리를 방황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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