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하차한다.
손준호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7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들 주안 군의 양육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최근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준호-김소현 부부와 아들 주안은 오는 9일 방송을 끝으로 약 2년 만에 ‘오마베’에서 하차한다.
손준호-김소현 가족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똑똑한 육아법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들 주안은 영재의 면모까지 엿보이는 똘똘함과 타고난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을 두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텐아시아 DB
손준호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7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들 주안 군의 양육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최근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준호-김소현 부부와 아들 주안은 오는 9일 방송을 끝으로 약 2년 만에 ‘오마베’에서 하차한다.
손준호-김소현 가족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똑똑한 육아법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들 주안은 영재의 면모까지 엿보이는 똘똘함과 타고난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을 두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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