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가수 주영이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통해 처음으로 OST에 도전한다.
‘꿀성대 보컬리스트’ 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을 통해 첫 OST를 선보인다.
이번 OST는 주영이 군입대 전 심혈을 기울여 녹음한 작품인 만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매번 트렌디한 음악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영은 이번 OST를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영이 부른 OST ‘들리나요’는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며 방황하게 되는 한 남자가 부르는 애절한 사랑노래로, 90년대 타샤니, 윤미래, 업타운을 시작으로 현재 원텐션의 총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정일이 작곡을 맡았다.
한편 주영이 부른 ‘리멤버’의 두 번째 OST ‘들리나요’는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
‘꿀성대 보컬리스트’ 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을 통해 첫 OST를 선보인다.
이번 OST는 주영이 군입대 전 심혈을 기울여 녹음한 작품인 만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매번 트렌디한 음악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영은 이번 OST를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영이 부른 OST ‘들리나요’는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며 방황하게 되는 한 남자가 부르는 애절한 사랑노래로, 90년대 타샤니, 윤미래, 업타운을 시작으로 현재 원텐션의 총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정일이 작곡을 맡았다.
한편 주영이 부른 ‘리멤버’의 두 번째 OST ‘들리나요’는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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