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그룹 빅스 멤버 홍빈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승우,김정태,혁,강우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 산다’는 잘 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로 불리는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고등학생 4인방에게 중요한 물건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심야 추격전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오는 7일 개봉된다.
조슬기 기자 kelly@
김승우,김정태,혁,강우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 산다’는 잘 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로 불리는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고등학생 4인방에게 중요한 물건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심야 추격전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오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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