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래퍼 사이먼디가 소속 레이블 AOMG 연예인 중 1위에 빛나는 주량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사이먼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사이먼디에게 “AOMG 내 주량 1등이라고 하던데 몇 병이나 마시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사이먼디는 “주량은 안 세어봐서 모르겠다”라며 “저는 시간제로 마신다. 한창 때는 10~12시간 마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이먼디는 이어 지금은 얼마나 마시느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이제는 6~7시간 정도 마신다”라고 답했다.
6일 사이먼디가 소속된 힙합 레이블 AOMG가 CJ E&M에 인수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사이먼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사이먼디에게 “AOMG 내 주량 1등이라고 하던데 몇 병이나 마시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사이먼디는 “주량은 안 세어봐서 모르겠다”라며 “저는 시간제로 마신다. 한창 때는 10~12시간 마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이먼디는 이어 지금은 얼마나 마시느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이제는 6~7시간 정도 마신다”라고 답했다.
6일 사이먼디가 소속된 힙합 레이블 AOMG가 CJ E&M에 인수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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