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치열
황치열
황치열이 어머니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황치열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황치열은 “어머니라고 하기보다는 누님 팬들이 많다”며 “나를 아이 키우듯 대해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나물, 오징어, 미역 등 다양한 선물을 주신다”며 “얼마전에 내 생일이었는데 잡채, 미역국 등 생일상을 선물로 받았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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