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효린
효린
그룹 씨스타(SISTAR)의 효린이 남다른 비율의 뒷태를 공개했다.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라는 코멘트와 함께 섹시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싱가폴의 유명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취했다. 무대 위에서 화려한 의상에 감춰져있던 효린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원히 드러났다. 건강한 매력이 엿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가운데 효린은 가수 주영, 범키와 함께한 ‘러브라인(LOVELIN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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