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스키장 휘어잡는 꽃미모 인증 '엘사가 따로없네'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유라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스키장에 간 근황을 공개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ter board”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란 흰자처럼 뽀얗고 촉촉한 유라의 피부결이 눈에 띈다. 또한 검정 보드복과 피부가 상반되어 흡사 ‘겨울왕국’의 엘사를 닮은듯한 느낌까지 자아낸다.

이가운데 유라는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5’에 참가해 캐릭터 정품 사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걸스데이 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