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17일 여자친구 소속사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현재 오는 2016년 1월 컴백을 목표로 두고,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이기용배와 신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컴백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와 콘셉트, 타이틀곡 역시 확정된 바 없는 상태”라며 “내년 1월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새해를 여는 걸그룹으로 데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걸그룹으로 인정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17일 여자친구 소속사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현재 오는 2016년 1월 컴백을 목표로 두고,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이기용배와 신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컴백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와 콘셉트, 타이틀곡 역시 확정된 바 없는 상태”라며 “내년 1월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새해를 여는 걸그룹으로 데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걸그룹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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