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소속사 선배가수 아이유에 대해 언급한 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오루는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는) 동생이지만 선배로서 배울 게 많은 사람이다. 정말 프로페셔널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차오루는 이어 “(아이유가) 피에스타 멤버들 모두 잘 챙겨준다”라며 “조언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가수 선배로서도 정말 좋은 동생으로서도 아이유는 100점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2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으로 출격하며 ‘아이유 자매그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차오루는 앞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로엔엔터테인먼트
차오루는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는) 동생이지만 선배로서 배울 게 많은 사람이다. 정말 프로페셔널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차오루는 이어 “(아이유가) 피에스타 멤버들 모두 잘 챙겨준다”라며 “조언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가수 선배로서도 정말 좋은 동생으로서도 아이유는 100점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2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으로 출격하며 ‘아이유 자매그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차오루는 앞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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