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신화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결별했다.
이민우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이민우와 고소현이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7월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민우는 24~26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18일에는 프로젝트팀 제라지다와 손 잡고 신곡 ‘숨결’을 발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라이브웍스컴퍼니, 텐아시아DB
이민우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이민우와 고소현이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7월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민우는 24~26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18일에는 프로젝트팀 제라지다와 손 잡고 신곡 ‘숨결’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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