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보검과 혜리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대국에 승리한 택(박보검)과 덕선(혜리)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이 사진을 찍게된 택과 덕선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덕선은 “나 오늘 안 이쁜데”라고 말했고, 택은 따듯한 눈빛으로 덕선을 바라보며 “예뻐. 옷도 예쁘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택은 덕선의 어깨를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환하게 웃었고 덕선은 그런 택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대국에 승리한 택(박보검)과 덕선(혜리)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이 사진을 찍게된 택과 덕선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덕선은 “나 오늘 안 이쁜데”라고 말했고, 택은 따듯한 눈빛으로 덕선을 바라보며 “예뻐. 옷도 예쁘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택은 덕선의 어깨를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환하게 웃었고 덕선은 그런 택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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