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재환이 뛰어난 눈치를 발휘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 유재환의 영국 런던 첫 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유재석 형님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형님도 정말 대단하시다”라며 정형돈의 센스를 칭찬했다.
정형돈이 “유재석과 정형돈 중 누구냐”라고 묻자, 유재환은 “유재석 형님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네가 눈치가 있다. 나를 선택할까봐 조마조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박명수와 나 중에는 누구냐”라는 정형돈의 질문에 이번에는 정형돈을 선택해 또 칭찬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 STAR ‘돈 워리 뮤직’ 캡처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 유재환의 영국 런던 첫 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유재석 형님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형님도 정말 대단하시다”라며 정형돈의 센스를 칭찬했다.
정형돈이 “유재석과 정형돈 중 누구냐”라고 묻자, 유재환은 “유재석 형님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네가 눈치가 있다. 나를 선택할까봐 조마조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박명수와 나 중에는 누구냐”라는 정형돈의 질문에 이번에는 정형돈을 선택해 또 칭찬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 STAR ‘돈 워리 뮤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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