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홍여진이 유방암 극복했다는 사실이 알려자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978년 LA방송에서 아나운서를 하던중 1979년 제 2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입상한 홍여진은 1989년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지만 10년 전 40대 중반의 나이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홈쇼핑 쇼핑호스트, 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여진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밝힌 바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홍여진 트위터
1978년 LA방송에서 아나운서를 하던중 1979년 제 2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입상한 홍여진은 1989년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지만 10년 전 40대 중반의 나이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홈쇼핑 쇼핑호스트, 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여진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밝힌 바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홍여진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