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이 나타낸 7.2%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MBC의 아들과 딸’이란 타이틀 아래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한담의 TV연예’와 KBS2 ‘추적60분’은 각각 3.8%와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이 나타낸 7.2%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MBC의 아들과 딸’이란 타이틀 아래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한담의 TV연예’와 KBS2 ‘추적60분’은 각각 3.8%와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