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MBC ‘복면가왕’의 코스모스가 가수 거미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연인 배우 조정석을 향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정석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만 34세의 배우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으로 뮤지컬배우로서 첫 발을 뗀 그는 여러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무대를 누볐다. 특히 2006년에 맡은 ‘헤드윅’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로 뮤지컬배우로서의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와 브라운관에 진출, 2012년 흥행작인 영화’건축학개론’의 주인공의 친구인 ‘납득이’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능청스러운 연기로 단번에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더킹 투하츠’, 영화 ‘관상’ 등으로 승승장구 했고 최근에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영화 ‘특종’ 으로 연기력을 발산했다.
가수 거미와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조정석은 서로 친분이 있는 가수 영지를 통해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텐아시아DB
조정석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만 34세의 배우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으로 뮤지컬배우로서 첫 발을 뗀 그는 여러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무대를 누볐다. 특히 2006년에 맡은 ‘헤드윅’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로 뮤지컬배우로서의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와 브라운관에 진출, 2012년 흥행작인 영화’건축학개론’의 주인공의 친구인 ‘납득이’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능청스러운 연기로 단번에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더킹 투하츠’, 영화 ‘관상’ 등으로 승승장구 했고 최근에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영화 ‘특종’ 으로 연기력을 발산했다.
가수 거미와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조정석은 서로 친분이 있는 가수 영지를 통해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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