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탑1
가수 겸 배우 탑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찍은 ‘시크릿 메세지’스태프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고생해주신 한국, 일본 모든 스태프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릿 메세지’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탑과 우에노 주리의 모습이 보인다. 그 옆에는 두 사람을 더욱 빛내기 위해 우비를 입은 채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배우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스태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탑과 우에노 주리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TV캐스트 ‘시크릿 메세지’는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탑 인스타그램
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고생해주신 한국, 일본 모든 스태프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릿 메세지’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탑과 우에노 주리의 모습이 보인다. 그 옆에는 두 사람을 더욱 빛내기 위해 우비를 입은 채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배우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스태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탑과 우에노 주리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TV캐스트 ‘시크릿 메세지’는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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