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미나가 동안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 미나, 이상훈, 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나는 실제 72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는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와전돼서 68년 생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미나에게 “또래에 비해 동안이다”라고 말했고, 미나는 “또래는 안 만난다. 지금 주위 친한 동생도 93년 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일부러 젊은 감각을 배우려고 만나는 거냐?고 물었지만 미나는 “아니다. 그냥 어린 애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 미나, 이상훈, 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나는 실제 72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는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와전돼서 68년 생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미나에게 “또래에 비해 동안이다”라고 말했고, 미나는 “또래는 안 만난다. 지금 주위 친한 동생도 93년 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일부러 젊은 감각을 배우려고 만나는 거냐?고 물었지만 미나는 “아니다. 그냥 어린 애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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