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마녀사냥’에 출연해 뮤직비디오 촬영차 전라 바디 페인팅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가인은 같은 그룹 멤버 제아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19금을 표방한 뮤직비디오에 대해 말했다. 특히 가인이 전신 바디페인팅을 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은 “긴 시간동안 이어진 특수 분장 때문에 힘들었다. 실리콘 패드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올 누드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MC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번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누드의 남성모델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자 우리 팀 언니들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은 13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가인은 같은 그룹 멤버 제아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19금을 표방한 뮤직비디오에 대해 말했다. 특히 가인이 전신 바디페인팅을 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은 “긴 시간동안 이어진 특수 분장 때문에 힘들었다. 실리콘 패드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올 누드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MC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번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누드의 남성모델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자 우리 팀 언니들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은 13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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