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하이포가 포털 V앱 ‘아이돌X아이돌(IDOL x IDOL)’에 출연, 첫 방송 후 하트 수 100만 개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아이돌X아이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다른 아이돌들이 출연, 생방송으로 끼를 발산하는 프로그램으로 하이포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에 임하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에서는 노래방 대결 코너인 ‘우리에게 취해봐’를 진행, 뛰어난 보컬과 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9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신곡 ‘D.O.A.'(Dead or Alive)의 강렬한 무대로 시작을 알렸고 하이포의 예능감을 뽐낼 수 있는 ‘가위바위보 다리찢기’, ‘림보 게임’, ‘엉덩이로 나무 젓가락 부수기’ 등 각종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활기찬 하이포의 촬영 분위기에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매력 넘치는 하이포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첫 방송부터 하트 갯수 100만 개를 돌파해 전례 없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 관계자는 “전례 없이 수립된 신기록에 제작진 측 역시 굉장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이포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신기록을 수립하게 된 것 같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앞으로도 여과 없이 보여드릴 하이포의 매력에 많은 사랑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포 채널은 매주 월요일 6시30분 V앱에서 볼 수 있다.
앞서 하이포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가래떡을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이포가 직접 나눠준 약 400개의 가래떡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덕에 15분 만에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하이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이포는 지난 2일 신곡 ‘D.O.A.'(Dead or Ali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후 다시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어 한류 K-POP 그룹의 주역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N.A.P엔터테인먼트
‘아이돌X아이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다른 아이돌들이 출연, 생방송으로 끼를 발산하는 프로그램으로 하이포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에 임하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에서는 노래방 대결 코너인 ‘우리에게 취해봐’를 진행, 뛰어난 보컬과 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9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신곡 ‘D.O.A.'(Dead or Alive)의 강렬한 무대로 시작을 알렸고 하이포의 예능감을 뽐낼 수 있는 ‘가위바위보 다리찢기’, ‘림보 게임’, ‘엉덩이로 나무 젓가락 부수기’ 등 각종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활기찬 하이포의 촬영 분위기에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매력 넘치는 하이포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첫 방송부터 하트 갯수 100만 개를 돌파해 전례 없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 관계자는 “전례 없이 수립된 신기록에 제작진 측 역시 굉장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이포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신기록을 수립하게 된 것 같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앞으로도 여과 없이 보여드릴 하이포의 매력에 많은 사랑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포 채널은 매주 월요일 6시30분 V앱에서 볼 수 있다.
앞서 하이포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가래떡을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이포가 직접 나눠준 약 400개의 가래떡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덕에 15분 만에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하이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이포는 지난 2일 신곡 ‘D.O.A.'(Dead or Ali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후 다시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어 한류 K-POP 그룹의 주역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N.A.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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