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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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최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1980년생으로 안재욱보다 9살 연하로 알려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최현주는 이후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
최현주는 지난 2009년부터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남편 안재욱과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1980년생으로 안재욱보다 9살 연하로 알려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최현주는 이후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
최현주는 지난 2009년부터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남편 안재욱과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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