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최명길이 송지은의 절대미각을 알아봤다.
2일 첫방송된 KBS‘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는 오봄(송지은)을 눈여겨봤다.
오봄은 전통주 명가 풍길당의 면접을 봤고 최종단계인 술맛테스트에서 절대미각을 자랑했다. 하지만 정작 오봄은 전날밤 시험을 준비하며 마신 술의 숙취 때문에 “망했다”며 자신없어했다.
같은 시각 정작 면접관들은 “절대미각인 것 같다. 시험문제가 유출된 줄 알았다”며 오봄의 능력에 놀라워했다. 특히 배국희 사장은 “이 친구는 바로 연구실로 보내야 겠다. 정확하게 발효재료를 맞추더라”며 오봄을 눈여겨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우리집 꿀단지’방송캡처
2일 첫방송된 KBS‘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는 오봄(송지은)을 눈여겨봤다.
오봄은 전통주 명가 풍길당의 면접을 봤고 최종단계인 술맛테스트에서 절대미각을 자랑했다. 하지만 정작 오봄은 전날밤 시험을 준비하며 마신 술의 숙취 때문에 “망했다”며 자신없어했다.
같은 시각 정작 면접관들은 “절대미각인 것 같다. 시험문제가 유출된 줄 알았다”며 오봄의 능력에 놀라워했다. 특히 배국희 사장은 “이 친구는 바로 연구실로 보내야 겠다. 정확하게 발효재료를 맞추더라”며 오봄을 눈여겨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우리집 꿀단지’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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