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신승훈과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2일 오후 텐아시아에 “신승훈과 박찬호가 2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했다”며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은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신승훈과 박찬호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계 대표 싱글남 신승훈과 유명 요리 연구가 박리혜를 아내로 둔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냉장고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10년 지기 절친의 입담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도로시컴퍼니, SBS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2일 오후 텐아시아에 “신승훈과 박찬호가 2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했다”며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은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신승훈과 박찬호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계 대표 싱글남 신승훈과 유명 요리 연구가 박리혜를 아내로 둔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냉장고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10년 지기 절친의 입담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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