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정원
최정원
최정원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 다들 잘 지내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정원의 우윳빛 피부와 큰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정원은 SBS‘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될 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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