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천단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천단비의 ‘슈퍼스타K7′ 첫 출연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천단비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예선에 참가했다. 당시 천단비는 19살때부터 코러스를 시작해 12년 경력을 지닌 실력파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 날 천단비는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 같은 것이 계속 쭉 있어왔다”며 “평소에 ‘슈스케’와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기회를 잡고싶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매력적인 보컬로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고 합격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천단비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예선에 참가했다. 당시 천단비는 19살때부터 코러스를 시작해 12년 경력을 지닌 실력파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 날 천단비는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 같은 것이 계속 쭉 있어왔다”며 “평소에 ‘슈스케’와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기회를 잡고싶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매력적인 보컬로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고 합격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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