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억대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타이니지 도희와 함께 한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에는 “‘세바퀴’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 님과 함께. 이 사진 합성이 아냐. 우리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과 타이니지 도희, 명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217cm의 거구 최홍만과 그의 허리정도 밖에 오지 않는 아담한 도희, 명지와의 덩치 차이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잇따른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을 상대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홍만은 현재 업무 차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타이니지 트위터
과거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에는 “‘세바퀴’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 님과 함께. 이 사진 합성이 아냐. 우리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과 타이니지 도희, 명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217cm의 거구 최홍만과 그의 허리정도 밖에 오지 않는 아담한 도희, 명지와의 덩치 차이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잇따른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을 상대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홍만은 현재 업무 차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타이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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