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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