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씨엘과 송민호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씨엘의 엄친딸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씨엘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물리학 교수님이시다. 로봇도 만들어 전시하신다”고 언급했다.
이어 씨엘은 “어린 시절 주말마다 음악을 틀어놓고 온 가족이 모여 그림을 그렸다”며 “그때 모아뒀던 책으로 동화책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음악적인 부분에도 아버지가 크게 영향을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씨엘과 송민호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팬들이 합성한 사진으로 인해 오보가 나간 것”이라며 “우리도 황당한 입장이다”고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물리학 교수님이시다. 로봇도 만들어 전시하신다”고 언급했다.
이어 씨엘은 “어린 시절 주말마다 음악을 틀어놓고 온 가족이 모여 그림을 그렸다”며 “그때 모아뒀던 책으로 동화책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음악적인 부분에도 아버지가 크게 영향을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씨엘과 송민호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팬들이 합성한 사진으로 인해 오보가 나간 것”이라며 “우리도 황당한 입장이다”고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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