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준석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석은 “미국 유학시절에 3년 간 중국어를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도네시아어를 할 줄 안다고 말해 총 4개국어에 능통한 엘리트임을 입증했다.
이준석은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석은 “단어를 외우기 귀찮아서 잘 안 외운다”며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 제 뜻을 애기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한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석은 “미국 유학시절에 3년 간 중국어를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도네시아어를 할 줄 안다고 말해 총 4개국어에 능통한 엘리트임을 입증했다.
이준석은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석은 “단어를 외우기 귀찮아서 잘 안 외운다”며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 제 뜻을 애기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한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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