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준석이 강남의 장난에 분노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강남은 샘 해밍턴과 함께 김정훈, 이준석이 방을 비운 사이 두 사람의 방에 나방을 넣어뒀다. 방으로 돌아와 나방을 발견한 김정훈과 이준석은 사투 끝에 나방을 잡아 샘의 방에 넣었다.
하지만 샘은 나방을 손으로 잡아 다시 두 사람의 방으로 던져 이준석과 김정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준석은 결국 복수를 포기하고 나방을 창밖으로 내보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에는 민물고기나 도롱뇽이라도 잡아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강남은 샘 해밍턴과 함께 김정훈, 이준석이 방을 비운 사이 두 사람의 방에 나방을 넣어뒀다. 방으로 돌아와 나방을 발견한 김정훈과 이준석은 사투 끝에 나방을 잡아 샘의 방에 넣었다.
하지만 샘은 나방을 손으로 잡아 다시 두 사람의 방으로 던져 이준석과 김정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준석은 결국 복수를 포기하고 나방을 창밖으로 내보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에는 민물고기나 도롱뇽이라도 잡아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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