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재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재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재근은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모델 김진경을 조수로 두고 기미작가를 위한 치마 만들기에 도전했다.
황재근은 김진경의 신체 사이즈를 기준으로 귀여운 체크무니 투피스를 완성했다. 하지만 기미작가는 상의를 입어보던 중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재근은 “어머 기미 작가님 가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진경은 “내가 작았구나…그렇구나”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황재근은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모델 김진경을 조수로 두고 기미작가를 위한 치마 만들기에 도전했다.
황재근은 김진경의 신체 사이즈를 기준으로 귀여운 체크무니 투피스를 완성했다. 하지만 기미작가는 상의를 입어보던 중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재근은 “어머 기미 작가님 가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진경은 “내가 작았구나…그렇구나”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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