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민호가 김유정에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내가 김유정 업어 키웠다. 유정이가 스무 살 되면 프로포즈한다고도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호는 “그런데 이제 3년 남았는데 그 전에 유정이가 유승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며 “또한 얼마 전에 보니까 300일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하더라”라며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나도 섭섭하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내가 김유정 업어 키웠다. 유정이가 스무 살 되면 프로포즈한다고도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호는 “그런데 이제 3년 남았는데 그 전에 유정이가 유승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며 “또한 얼마 전에 보니까 300일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하더라”라며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나도 섭섭하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