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노란 드레스 속 아찔한 뒤태 "기욤이 반할만 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송민서

배우 송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몸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민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서 나는 샀을까 안 샀을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민서는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란색 상의와 치마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거울로 비치는 송민서의 매끈한 등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민서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함께2-최고의사랑’에 남자친구이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송민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