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영화 ‘왕좌의 게임’, ‘터미네이터’로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신발을 손에 든 채 전화를 받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일상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깜찍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최근 유명 남성지 에스콰이어가 뽑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투표 1위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에밀리아 클라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신발을 손에 든 채 전화를 받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일상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깜찍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최근 유명 남성지 에스콰이어가 뽑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투표 1위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