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초아가 전반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MLT-12로 김구라, 차홍, 오세득, AOA 초아, 황재근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MLT-12 전반전 종료 5분 전 서유리는 시청률 순위를 고지했다.
시청률 5위는 ‘복면재근’ 황재근이었다. 황재근은 점유율 8.4%로 5위에 머물렀다. 4위는 점유율 10.9%의 ‘셰득이’ 오세득, 3위는 점유율 18.5%의 김구라, 2위는 점유율 28%의 ‘친절한 차홍’ 차홍이었다.
시청률 1위는 점유율 34.3%의 초아가 차지했다. 초아는 방송 특성상 야외에서 진행해 시청률 1위의 기쁨을 실시간으로 누리지는 못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MLT-12로 김구라, 차홍, 오세득, AOA 초아, 황재근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MLT-12 전반전 종료 5분 전 서유리는 시청률 순위를 고지했다.
시청률 5위는 ‘복면재근’ 황재근이었다. 황재근은 점유율 8.4%로 5위에 머물렀다. 4위는 점유율 10.9%의 ‘셰득이’ 오세득, 3위는 점유율 18.5%의 김구라, 2위는 점유율 28%의 ‘친절한 차홍’ 차홍이었다.
시청률 1위는 점유율 34.3%의 초아가 차지했다. 초아는 방송 특성상 야외에서 진행해 시청률 1위의 기쁨을 실시간으로 누리지는 못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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