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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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힙합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딘딘이 ‘들이부어’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딘딘은 멋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힙합 패션으로 무대에 나타났다. 딘딘는 화려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제스쳐와 강렬한 랩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신곡 ‘들이 부어’는 힙합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현도가 이끄는 팀도큐먼트(Team Document)가 심혈을 기울여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딘딘의 ‘딘딘스러움’을 담은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조영남, 에일리,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포케이, 투아이즈,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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