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스트의 양요섭과 윤두준이 친형제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양요섭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과 윤두준은 쌍둥이같은 비슷한 무늬의 슈트를 차려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요섭의 깜찍한 모습과 윤두준의 듬직함이 친형제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스트는 지난달 3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큐브페스티벌 공연을 마치고 이날 오후 입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양요섭 인스타그램
양요섭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과 윤두준은 쌍둥이같은 비슷한 무늬의 슈트를 차려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요섭의 깜찍한 모습과 윤두준의 듬직함이 친형제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스트는 지난달 3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큐브페스티벌 공연을 마치고 이날 오후 입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양요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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