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성민-은혁, 풋풋한 과거 사진 공개 "15살 때인가"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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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풋풋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 , 성민 , 은혁 ~ ㅎㅎ 15살때인가 ? 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성민,은혁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이들의 풋풋한 모습과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들 모두 지금과 다를 바 없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 ‘슈퍼 캠프’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