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정소민, 남자화장실 급습 ‘허당미 폭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디데이

정소민이 남자화장실에서 큰일을 치렀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정똘미(정소민)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똘미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볼일이 급한 듯 화장실을 향해 긴급 돌주했다. 그러나 여자화장실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었고 똘미는 눈치를 보며 한 발 물러섰다.

이어 똘미는 비교적 이용객이 적은 남자화장실을 급습, 볼일을 시원하게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디데이’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