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안용준이 ‘택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용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글 악플 무플 모두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오늘따라 아버지가 더욱 뵙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남겼다.
안용준은 출연 소감과 함께 아버지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베니는 안용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안용준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안용준 역시 “지쳐있던 나를 잡아주고 용기를 줬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당시 베니가 큰 위로가 됐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안용준과 베니는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안용준 인스타그램
안용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글 악플 무플 모두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오늘따라 아버지가 더욱 뵙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남겼다.
안용준은 출연 소감과 함께 아버지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베니는 안용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안용준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안용준 역시 “지쳐있던 나를 잡아주고 용기를 줬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당시 베니가 큰 위로가 됐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안용준과 베니는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안용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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