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안다가 종합장애물 5종경기에서 완주를 눈앞에 두고 안타까운 탈락을 기록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2)’에서는 레이양 정아름 임수정 양정원 제시카 허민 김세희 홍민정 등이 참여한 ‘여자 최강자전’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다는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종합장애물 5종경기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차근차근 장애물을 돌파해가던 안다는 결승전을 눈앞에 둔 4단계에서 안타깝게 통과에 실패해 탈락했다.
물에 빠진 안다는 안타까운 듯 쉽사리 세트장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급기야 그는 눈물을 보이며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말을 연신 반복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2)’에서는 레이양 정아름 임수정 양정원 제시카 허민 김세희 홍민정 등이 참여한 ‘여자 최강자전’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다는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종합장애물 5종경기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차근차근 장애물을 돌파해가던 안다는 결승전을 눈앞에 둔 4단계에서 안타깝게 통과에 실패해 탈락했다.
물에 빠진 안다는 안타까운 듯 쉽사리 세트장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급기야 그는 눈물을 보이며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말을 연신 반복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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