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 태오가 공항 카트에 머리를 박았다.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하와이로 떠난 태린, 태오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린, 태오 태남매는 아빠 리키김과 하와이에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 발권을 위해 체크인에 열중인 리키김 옆에서 태오는 캐리어를 옮기는 카트에 관심을 가졌다.
이내 받침이 세워진 카트에 태오는 머리를 박았고, 이에 아픈지 두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곤 아픔을 참는 태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하와이로 떠난 태린, 태오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린, 태오 태남매는 아빠 리키김과 하와이에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 발권을 위해 체크인에 열중인 리키김 옆에서 태오는 캐리어를 옮기는 카트에 관심을 가졌다.
이내 받침이 세워진 카트에 태오는 머리를 박았고, 이에 아픈지 두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곤 아픔을 참는 태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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