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힙합그룹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러쉬(RUSH)’가 한터차트 톱(TOP)3에 진입, ‘대세 아이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새 음반 ‘러쉬’는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3, 4위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러쉬’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한터차트에서도 기라성 같은 케이팝(K-POP) 스타들을 넘어 3, 4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게시물들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반응을 얻고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9일 진행된 몬스타엑스 웨이보 어택은 시나웨이보 메인 페이지에 게재,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신속히’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쉽, 한터차트 화면 캡처
몬스타엑스의 새 음반 ‘러쉬’는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3, 4위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러쉬’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한터차트에서도 기라성 같은 케이팝(K-POP) 스타들을 넘어 3, 4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게시물들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반응을 얻고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9일 진행된 몬스타엑스 웨이보 어택은 시나웨이보 메인 페이지에 게재,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신속히’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쉽, 한터차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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