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인기 웹툰작가 강풀의 ‘무빙’이 10일 휴재를 알렸다.
지난 7일 강풀은 무빙 44화를 연재한 뒤 “목요일자(10일)는 불가피하게 휴재하게 됐다”고 휴재를 공지했다.
강풀은 이에 대해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어려운 장면들이 많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휴재 이유를 밝혔다. 강풀은 이어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그리고 싶다”면서 “월요일자(14일)에 찾아뵙겠다. 끝까지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풀의 웹툰 ‘무빙’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14일 마지막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웹툰 ‘무빙’
지난 7일 강풀은 무빙 44화를 연재한 뒤 “목요일자(10일)는 불가피하게 휴재하게 됐다”고 휴재를 공지했다.
강풀은 이에 대해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어려운 장면들이 많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휴재 이유를 밝혔다. 강풀은 이어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그리고 싶다”면서 “월요일자(14일)에 찾아뵙겠다. 끝까지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풀의 웹툰 ‘무빙’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14일 마지막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웹툰 ‘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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