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진영이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응원에 나섰다.
10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투표해봤네 랩퍼가 드럼을 배우면 박자감이 어떻게 될까요? 유빈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관한 설문조사로 가장 응원하는 래퍼에게 투표하는 내용이다. 이에 박진영은 jyp 소속 가수인 원더걸스 유빈을 응원하며 투표에 참여해 남다른 소속 가수 사랑을 보여준다.
유빈이 출연하는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진영 인스타그램
10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투표해봤네 랩퍼가 드럼을 배우면 박자감이 어떻게 될까요? 유빈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관한 설문조사로 가장 응원하는 래퍼에게 투표하는 내용이다. 이에 박진영은 jyp 소속 가수인 원더걸스 유빈을 응원하며 투표에 참여해 남다른 소속 가수 사랑을 보여준다.
유빈이 출연하는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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