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KBS2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유상무는 잘생긴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방송이 없는 날에도 항상 샵에 간다”고 고백하며, “눈썹이 없다” 등 자신 외모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작업을 늘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조우종은 “시술도 받았나?”라고 질문했고, 유상무가 “시술은 안 받았고, 갸름해지고 싶어 턱에 보톡스를 맞고 있다”고 밝히자,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게 시술이에요”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상무가 출연한 ‘1대100’은 9월 1일, 오후 8시 55분에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KBS2 ‘1대100′
이날 유상무는 잘생긴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방송이 없는 날에도 항상 샵에 간다”고 고백하며, “눈썹이 없다” 등 자신 외모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작업을 늘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조우종은 “시술도 받았나?”라고 질문했고, 유상무가 “시술은 안 받았고, 갸름해지고 싶어 턱에 보톡스를 맞고 있다”고 밝히자,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게 시술이에요”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상무가 출연한 ‘1대100’은 9월 1일, 오후 8시 55분에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KBS2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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