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투비 정일훈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정일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훈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로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에 자리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일훈은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정일훈이 속한 비투비는 일본 새 싱글 ‘여름 빛, 마이걸 (夏色, MY GIRL)’로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2위에 이어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까지 현지 유력 차트 최정상을 동시 선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정일훈 인스타그램
25일 정일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훈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로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에 자리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일훈은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정일훈이 속한 비투비는 일본 새 싱글 ‘여름 빛, 마이걸 (夏色, MY GIRL)’로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2위에 이어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까지 현지 유력 차트 최정상을 동시 선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정일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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