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슈퍼아이돌’ 유라가 비타민 매력을 발산한다.
25일 케이블채널 MBC MUSIC ‘슈퍼아이돌’ 7회에서는 본격 아이돌 데뷔를 위한 새로운 경합이 시작된다. 프로그램이 중반을 넘어 선 만큼, 아이돌이 되기 위한 연습생들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연습과 경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슈퍼아이돌’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는 MC를 맡은 걸스데이 유라이다. 유라는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진행솜씨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연습생과 심사위원은 물론 TV 앞 ‘슈퍼아이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슈퍼아이돌’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유라의 매력은 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유라는 MC로서 매 경합마다 ‘슈퍼아이돌’ 연습생들과 마주하고 있다. 짧지 않은 시간 마주한 만큼 연습생들과도 친근해진 유라가 이번 7회 방송에서는 조금 더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유라는 MC로서 연습생들에게 7번째 경합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룰을 설명한다. 미션 변화에 연습생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유라는 밝게 미소 지으며 “짜요!”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라의 통통 튀는 응원 메시지에 연습생들의 얼굴 가득 미소가 번졌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슈퍼아이돌’ 관계자는 “유라가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언제나 밝고 유쾌한 유라의 에너지가 ‘슈퍼아이돌’을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MC로서 유라가 보여주는 신선한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슈퍼아이돌’ 7회는 25일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 MBC퀸에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MUSIC ‘슈퍼아이돌’
25일 케이블채널 MBC MUSIC ‘슈퍼아이돌’ 7회에서는 본격 아이돌 데뷔를 위한 새로운 경합이 시작된다. 프로그램이 중반을 넘어 선 만큼, 아이돌이 되기 위한 연습생들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연습과 경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슈퍼아이돌’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는 MC를 맡은 걸스데이 유라이다. 유라는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진행솜씨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연습생과 심사위원은 물론 TV 앞 ‘슈퍼아이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슈퍼아이돌’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유라의 매력은 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유라는 MC로서 매 경합마다 ‘슈퍼아이돌’ 연습생들과 마주하고 있다. 짧지 않은 시간 마주한 만큼 연습생들과도 친근해진 유라가 이번 7회 방송에서는 조금 더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유라는 MC로서 연습생들에게 7번째 경합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룰을 설명한다. 미션 변화에 연습생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유라는 밝게 미소 지으며 “짜요!”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라의 통통 튀는 응원 메시지에 연습생들의 얼굴 가득 미소가 번졌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슈퍼아이돌’ 관계자는 “유라가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언제나 밝고 유쾌한 유라의 에너지가 ‘슈퍼아이돌’을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MC로서 유라가 보여주는 신선한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슈퍼아이돌’ 7회는 25일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 MBC퀸에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MUSIC ‘슈퍼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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